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rect Stream Digital (문단 편집) == DSD의 장점 == DSD 음원의 불안정하고 독자적인 표준이었던 점은 오히려 장점이 되기도 하였는데 DSD 음원의 문제점은 어디까지나 황금귀/소비자에게만 한정될뿐이지 오히려 시장성으로 보면 음반사로서는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음원이었다. SACD와 DVD-Audio가 경쟁했던 2000년 초에는 호환성이 높았던 DVD-Audio가 오히려 불리했던 시기였는데 DVD-Audio는 PC에서도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오히려 해커들에게 락이 풀리고 결국 불법복제가 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던 반면 SACD는 오직 SACD 플레이어에서만 읽을 수 있었기에 불법복제가 어려웠으며 이런 점은 음반사에게는 매우 신뢰를 가지게 하는 장점이 되었다. 그리고 추후 PS3가 해킹으로 뚤리면서 커펌(2010년)이 되어 SACD가 DFF및 ISO로 불법복제가 가능해졌지만 DSD 음원을 재대로 재생할 DAC과 PC 소프트웨어가 없었기에 (DoP 재정은 2012년에야 이루어졌다.) 한동안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런 신뢰성덕분에 여러 음반사에서 SACD로 앨범을 출시하였고 덕분에 2007년에 종료된 DVD-Audio보다 상당히 많은 앨범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리고 2000년에 서라운드 음향에 인기가 높았던 시기라 5.1채널 음반들도 SACD에 많이 있기에 이런 상당량의 SACD음반덕분에 수요가 많아 2016년이 넘어도 아직도 SACD 앨범들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으로는 공개가 안되고 오직 SACD로만 공개된 음반들도 상당수 많다.[* [[핑크플로이드]], [[제네시스(밴드)]], 홀엔오츠등.... 이것 때문에 뒷목잡고 있을 황금귀들이 많으리라...] 몇몇 스튜디오에서는 DSD 음원의 특유의 아날로그 틱한 음색과 1비트 방식으로 데이터 변질이 불가능하여 오리지날을 유지한다는 점을 높게 사서 아날로그 마스터 테입(오픈릴 테이프)에서 DSD마스터로 전향하는 사례도 있었다. [* 예로 밥 딜런의 몇몇 앨범과 비치 보이스와 롤링 스톤스의 대부분의 앨범이 DSD 마스터가 되었다.] 이런 오픈 릴 테이프와 비슷한 음색으로 인해 지금도 많은 음반사에서 고전 락과 재즈등은 DSD판으로 따로 내놓아 판매도 하고 있다. [[라우드니스 워]]에 영향을 매우 적게 받아서 불륨 출력이 낮아 원본에 가까워서 제대로된 음향을 감상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SACD가 등장했던 초기부터 DSD는 아날로그 마스터 테입으로 DSD 마스터하여 SACD로 판매하는 것이 관습이 되다보니 2010년 이후로도 발매되는 SACD는 아날로그 마스터 테입으로 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제작을 하고 있다. 이런 제작 방식으로 인해 DSD 음원은 기존 고음질 PCM 음원과의 차별화가 되어 SACD와 DSD를 구입할 동기를 부여하게 되었다.[* 거기에 년도마다 SACD음반 제작 4대 음반사가 내놓은 한정판 앨범은 황금귀에 뒷목을 또 잡게 만든다.] 물론 이미 고음질 PCM으로 마스터화 해서 원본 오픈릴 테이프가 없다면 이 고음질 PCM마스터로 DSD를 제작하는 사례가 조금은 있는 편이다.[* (퀸, 존 레논 앨범) 이렇게 아날로그 마스터 테입으로 제작하다보니 아날로그 테입의 특성인 장비에 따른 음색에 변화가 있어 음반사마다 발매되는 SACD에 음색이 많이 다른 문제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